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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정신건강 프로그램 행복공방 목공예 교실 ‘인기’

  • 2017-09-14 11:12
  • 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논산시 행복공방 목공예 교실 운영 장면.(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시가 운영하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인 ‘행복공방-나이테’ 목공예 교실'이 어르신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남성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마을회관을 찾아 고위험군인 남성노인의 자살을 예방하고 심리적 소외감 및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성노인들은 우울감 완화 프로그램 등 사회 참여활동 부족으로 여성노인 자살수에 비해 2배 정도 높고 매년 자살률도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에 대한 대응 프로그램인 것.

시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취암2통, 성동, 연산, 양촌, 가야곡면 등 5개 마을에서 주1회씩 총 30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9월과 10월에는 벌곡면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자살예방교육 등 이론교육과 약상자만들기, 지팡이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목공예품을 제작하고 작품에 대한 생각나누기 등으로 진행한다..

한미옥 보건위생과장은 “행복공방-나이테 프로그램을 통해 남성노인의 대인관계 향상과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주고 남성노인이 더욱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는 지역사회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