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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삼학술대회 성료...함양산삼 세계화 도약 기틀 마련

  • 2017-09-14 11:08
  • 아시아뉴스통신=주윤한 기자
함양군청 전경∙군정 슬로건.(사진제공=함양군청)

전국 유명 석학들이 '제14회 함양산삼축제' 기간인 13일 함양군에서 열린 한국산삼학회 산삼학술대회에 모였다.

학술대회는 산양삼 재배기술과 가공, 유통과 효능에 대한 연구에 매진한 전국의 유명 대학의 교수진, 관련 대학 학생과 가공업체, 재배농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산삼학술대회는 '한국 산양삼의 세계화를 위한 발전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함양군이 주최하고, 한국산삼학회(회장 변재경) 주관으로 열렸다.

학술대회는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으로부터 산림정책 및 한국임업진흥원의 임업소득본부장의 산양삼 관련 법규와 품질관리 현황, 함양군 산삼항노화엑스포과장의 한국 산양삼의 세계화를 위한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에 대한 특강과 산양삼의 재배, 효능, 산업화 등의 연구 성과에 대한 주제 순으로 발표했다.

군은 이번 산삼학술대회를 통해 산양삼 재배농가에는 높을 재배기술을, 가공업체에는 새로운 제품 개발, 소비자들에게는 산양삼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장이 돼, 산양삼 산업의 세계화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 장이 마련됐다고 자평했다.

군 관계자는 "산삼학술대회는 단순히 관련자들의 모임이 아니라 재배인 1차 산업에서 가공의 2차 산업뿐만 아니라 유통•수출, 체험·관광에 이르는 3차 산업까지 전방위적인 배움의 장이자 유사 산업을 통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분들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 산양삼 산업의 미래를 청사진을 만드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 "함양산삼축제에서 열린 산삼학술대회를 기반으로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 산양삼이 세계 산양삼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