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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 물질 초과검출 울산 학교운동장 우레탄 ‘전면 교체’

울산교육청, 43억원 들여 학교운동장 트랙 75곳·다목적구장 35곳 우레탄 교체

  • 2017-09-14 11:19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우레탄 교체작업을 완료한 울산외국어고등학교의 운동장.(사진제공=울산교육청)

 유해성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울산지역 학교운동장 트랙과 다목적구장 우레탄이 전면 교체됐다.

 14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학교운동장 트랙 75곳, 다목적구장 35곳에 모두 43억원을 투입돼 우레탄 교체작업이 실시됐다.

 정부는 지난해 말 우레탄에서 검출되는 중금속 기준 검사를 납, 카드뮴, 크롬, 수은 4종에서 납, 카드뮴, 크롬, 수은, 비소, 아연, 프탈레이트 등 25종으로 강화했다.

 이에 따라 울산교육청은 관리하고 있던 모든 트랙과 다목적구장 우레탄을 새 기준에 적합한 제품으로 교체했다.

 김광수 울산교육청 학교시설단장은 "우레탄 교체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며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