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카드뉴스 아시아뉴스통신TV

울산항만공사,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이끌 ‘사장 공모’

오는 28일까지 2주간 모집

  • 2017-09-14 12:54
  • 아시아뉴스통신=윤요섭 기자


울산항 전경.(사진제공=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가 오는 28일까지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

UPA는 현 사장의 임기가 다음달 26일 만료됨에 따라 지난 1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공모방법과 절차, 심사기준 등을 확정하고 2주간 공모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등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국민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물이다.

UPA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3배수로 추천후보자를 결정한 뒤 기획재정부에 추천의결서를 제출하면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의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해양수산부장관이 신임사장을 임명하게 된다.

UPA 인력개발팀 관계자는 "UPA가 국민경제를 선도하고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선진 항만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후보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