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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협 여영현 본부장이 20일 오전 예천군 보문면의 우박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일대에는 지난 19일 우박이 쏟아지면서 수확을 앞둔 농작물의 피해가 속출했다. 경북농협은 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과 함께 농작물 재해보험의 신속한 처리와 피해농가 인력 지원 등 농가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사진제공=경북농협) |
경북농협, 우박피해 농가 지원 최선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17-09-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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