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멕시코의 밤 : 멕시코 문화의 뿌리와 만나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앙헬리카 곤잘레스 모란(Angelica Gonzalez Moran) 할리스코주관광청 코디네이터가 할리스코 지역을 소개하고 있다. 주한 멕시코대사관과 멕시코관광청이 개최한 이날 행사는 데킬라를 비롯해 마리아치, 차레리아 등 멕시코 문화의 발상지로 유명한 할리스코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