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엔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피스 바 페스티벌 2017'의 원탁회의에서 발언중인 리베르토 바우티스타 세계시민사회단체연합(CoNGO) 전 의장. 이날 행사는 한국의 정치변혁을 이끈 '촛불'의 문명사적 의의를 성찰하기 위해 기획됐다.(사진제공=경희대) |
21일, 유엔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피스 바 페스티벌 2017'의 원탁회의에서 발언중인 리베르토 바우티스타 세계시민사회단체연합(CoNGO) 전 의장. 이날 행사는 한국의 정치변혁을 이끈 '촛불'의 문명사적 의의를 성찰하기 위해 기획됐다.(사진제공=경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