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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하권·폭설 겹친 제주도, 대중교통체계 개편 신음

제주도 행정, 대중교통 등 내일 출근길 적극 대응 절실

  • 2018-01-10 22:56
  •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제주도 산간에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와 전국이 첫 영하권으로 떨어진 하루였다. 제주도에 내린 폭설로 도민들의 퇴근길은 발목이 잡히고 행정과 경찰의 도움을 기다리는 도민들의 발걸음이 안타까웠다. 서귀포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변에 모래 주머니나 염화칼슘 준비가 없어 도민들의 불만이 높았다. 또 대중교통 수단인 전기버스는 외돌개 등 일부 지역에서 경찰과 도민들의 힘을 비는 등 퇴근길 고통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내일 아침 퇴근길을 걱정하는 도민들의 처연한 뒷모습과 내일 아침 행정의 일사불란한 대응이 오버랩되는 저녁이었다. 도로가 막히면서 퇴근길 곤란을 겪은 도민들이 도청 교통행정실, 버스담당실로 전화를 걸었으나 전화 응대가 불가능해 원성을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불만이 많은 일부 도민들의 불편함으로 고단한 하루는 쉽게 끝나지 않을것 같다. (사진제공=이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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