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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특별한 전시 ‘Gallery 1125’ 운영

네델란드 다큐멘터리 '50번의 콘서트'로 시작

  • 2018-01-11 22:18
  •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되는 ‘Gallery 1125’ 프로젝트 ‘50번의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켄싱턴 제주)


"실험적 형식과 다르게 미학적 가능성? 관람자의 즐거움은 미지수"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2018년 기존 제1갤러리 전시와 더불어 새로운 형식으로 ‘Gallery 1125’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호텔 내 1125호 객실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1년 동안 총 5회 전시를 선보인다. ‘비정기적 소규모 호텔 전시’라는 것을 목표로 두고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기존 제1갤러리에서는 장소적 제한으로 평면작품만 전시를 진행했지만 ‘Gallery 1125’ 프로젝트에서는 평면, 조각,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를 대중에게 선보일 것이다.

첫 시도는 ‘50번의 콘서트’ 상영으로 시작된다. 네덜란드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네덜란드 왕립 콘세르트헤보 관현악단이 창립 125주을 기념하기 위하여 50회로 기획 된 콘서트로 세계투어를 다니는 장면을 기록한 94분간의 영상작품이다.

2015년 제12회 EBS 국제 다큐 영화제에서 상영 되었던 작품으로 2018년 켄싱턴 제주호텔을 통해 다시 대중에게 소개 된다.

 1125객실에 상영되는 이 작품은 참여에 제한을 두지는 않지만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기에 선착순으로 입장을 마감한다. 오전 9시30분, 오후 5시30분 1일 2회 상영으로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17일부터 27일까지(일·월 제외) 무료로 진행된다. 

켄싱턴 제주호텔 갤러리 김민희 큐레이터(064-735-8964)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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