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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제2의 전지현'으로 불렸던 시절 사진 보니

  •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 기자
  • 송고시간 2018-01-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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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박한별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선화예고 재학 시절부터 '전지현 닮은 꼴'로 유명했다고 한다. 긴 생머리에 하얀 피부를 가진 그가 데뷔했던 당시 네티즌들은 "제 2의 전지현이 나타났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었다.


특히 박한별의 졸업사진이 눈길을 끈다. 뚜렷한 이목구비, 검은색 생머리는 박한별 특유의 청순미를 한껏 발산했다. 이외에도 '얼짱'으로 유명세를 치르던 당시 사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한별이 얼짱으로 유명했던 당시의 사진으로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주연과 구혜선의 모습도 돋보인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올해 결혼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