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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제22회 동지중해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 2018-01-26 16:22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지난 2017년 제21회 동지중해 국제관광박람회(EMITT) 한국홍보관 모습.(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이스탄불지사(지사장 이재상)는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4일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동지중해 국제관광박람회(EMITT: East Mediterranean International Travel & Tourism Exhibition)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막바지 홍보에 중점을 두면서, 국내 및 현지 관광업체들간 방한 관광상품 개발·판촉의 장을 마련했다.

동지중해 국제관광박람회는 지중해 국가 뿐 아니라 유럽, 중동,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80여개국이 참가하고 6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최대 관광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뿐 아니라 국적항공사 및 인바운드여행사(외국인관광객유치 여행사) 등 13개 관광업체가 공동으로 참가했다.

얼마 남지 않은 2018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방한 유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관 부스를 평창올림픽 디자인으로 구성했고, 현지인으로 ‘평창 서포터즈’가 직접 참여해, 평창 VR 홍보영상 체험,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홍보 이벤트존 운영 등 적극적인 평창올림픽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는 현재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터키 선수단 가족들을 대상으로 평창올림픽 계기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 기간 중 한국이 터키 내 고부가 해외여행 시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사와 터키 10대 여행사, 대한항공 공동으로 ‘2018 방한상품개발 및 판촉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이를 활용해 지난해 한-터 수교 60주년과 터키 정부의 한국어 제2외국어 지정 등으로 한층 높아진 터키 내 한류에 대한 관심과 방한 열기를 활용한 적극적인 방한 상품 판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상 이스탄불지사장은 “터키 내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한국 골프상품 및 여성 방한상품 개발과 홍보에 집중하여 한국 브랜드의 고급화를 유도하는 한편 무슬림 방한상품 판촉 강화를 통해 방한시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