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부산중기청, 부산시 글로벌 강소기업 참여기업 모집

  • 2018-01-30 13:35
  • 아시아뉴스통신=김다롬 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과 부산시(시장 서병수)와 부산테크노파크(원장 하상안)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선도기업(수출액 1000만 달러 이상)으로 육성하는 2018년 글로벌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전년도 직수출 금액이 500만불 이상(혁신형기업은 직수출 1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글강기업으로 지정되면 향후 4년간 중기부 해외마케팅(4년간 2억원이내), R&D(2년간 6억원)등을 지원받을 자격이 주어지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자체 지역자율 지원프로그램과 7개 금융기관 연계하여 자금우대,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간 지자체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업해 7년간 833개의 지역경제를 이끌 글로벌 강소기업의 지정하여 지원했으며, 현재 글강기업(유효기업 360개사) 업체 평균매출(2016년기준) 265억원, 수출 85억원으로, 2015년 대비 매출액 6.4%, 수출액 5.1%, 고용 3.3% 증가 등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수출 및 지역경제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부산지역에는 데님 청바지용 원단 전문생산업체인 ㈜티씨이, 세계적인 줄자업체 ㈜코메론 등 20개사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이 돼 있으며, 올해에는 부산지역에 14개사를 신규로 지정해 부산시와 공동으로 기술경쟁력 확보 및 해외판로 개척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공고를 참고해 전산 등록 후 신청서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지역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테크노파크(엄궁동)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