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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경의 오늘은 여기] 일본 카레빵 다 모여라 ‘고베 카레빵 마르쉐 2018’

  • 2018-01-30 14:38
  • 아시아뉴스통신=이시경 기자
지난 27, 28일 이틀간 일본 효고현 고베시 다이마루 고베점 특관에서는 ‘2017 카레빵 그랑프리’에서 수상한 관동지방의 카레빵을 중심으로 한 이벤트 ‘고베 카레빵 마르쉐 2018’이 일본카레빵협회의 주최로 개최됐다.(사진제공=일본카레빵협회)

빵 소비량 일본 제2위,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살고 있는 동네, 고베. 이시경의 오늘은 여기, 오늘은 고베에서 개최된 '고베 카레빵 마르쉐 2018’이다.

지난 27, 28일 이틀간 일본 효고현 고베시 다이마루 고베점 특관에서는 ‘2017 카레빵 그랑프리’에서 수상한 관동지방의 카레빵을 중심으로 한 이벤트 ‘고베 카레빵 마르쉐 2018’이 일본카레빵협회의 주최로 개최됐다.

이틀간 개최된 이번 이벤트는 ‘카레빵을 통해 지구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미소를’이라는 캐이프레이즈로 관동에서 인기 있는 카레빵 약 3000개가 집결했다. 

가격은 개당 390엔으로 통일됐는데, 빵 개수와 가격이 정해진 계기가 재밌다.

주최측에 따르면, 카레빵검정 합격자인 다지스타가 3000명을 넘었기 때문에 그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자는 의미에서 3000개로 정했다고 한다. 빵 가격은 영어로 ‘땡큐’를 일본식 영어발음으로 하면 ‘샹큐’가 돼, 발음이 비슷한 390엔으로 정한 것이라고.

한국의 빵 마니아들도 한번쯤 찾아볼만한 일본의 재밌는 빵 이벤트 ‘고베 카레빵 마르쉐 2018’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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