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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 홀몸어르신 250가구에 나눔 실천

  • 2018-01-31 11:44
  • 아시아뉴스통신=장서윤 기자
송숙희 사상구청장.(사진제공=사상구청)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공동대표 박성환, 신혜숙)는 사상구(구청장 송숙희)와 공동으로 오는 2월 3일 토요일 사상구청에서 홀몸어르신 가정 등 부산지역 25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아름다운가게 기증천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부산지역 총 100명이 배달천사가 돼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그 중 사상구에 해당하는 홀몸어르신 100가구를 12개동 민간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위원들이 배달천사로 보따리를 전달하기 위해 방문한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이불, 화장지, 비타민, 샴푸, 저장식품, 수건 등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를 담겨있다.
 
이날 ‘나눔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장에서 나눔 보따리를 수령해 차에 실은 후 나눔 여행 인증샷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참여하며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름다운가게 박은진 부산본부장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귀한 선물”이라며 “나눔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어르신들에게 우리 사회의 따뜻한 정성이 전달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숙희 구청장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함께 진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스한 설을 맞이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나눔 보따리’는 지난 2004년을 첫 시작으로 매년 규모가 확대돼 왔으며, 지난 15년간 부산지역 소외이웃에 배달한 나눔보따리 수는 3750개(총 4억 원 상당)며 함께 한 자원봉사자 수는 2017년까지 12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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