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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화롄 지진, 현지 상황은? 침대 위에서..."

  • 2018-02-07 12:45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 보도영상 캡처)

대만 화롄 지역의 지진 소식이 전해졌다.

7일 복수의 매체는 이날 새벽 대만 화롄 지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사상자가 속출했으며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 때문에 주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만 화롄 지진 현장에 있는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한국인들은 소셜미디어에 현지 상황을 알렸다. 인스타그램 이용자 aut****는 이날 “살면서 이렇게 큰 지진을 느껴보다니 침대 위에서 놀이기구 타는 줄. 제발 무사히 남은 3일 보내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들은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들 일부를 보여준다.

또 다른 이용자 _ye****는 “대만까지 와서 지진이라니.. 와 한국에서 느꼈을때보다 더 오래 흔들림 엄마랑 침대에 누워서 수다 떨다가 진짜 식겁했네”라며 “무섭다. 오늘 진짜 기도한다”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fhf****는 "과학 발전했지만 지진 예측은 아직 ‘신의 영역’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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