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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흥덕면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복 꾸러미’ 전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2018-02-09 11:56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흥덕면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9일 어르신께 복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고창군 )

전북 고창군 흥덕면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기용·이용채)가 설 명절을 맞아 9일 어르신께 복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흥덕면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좋은 굴비를 구입해 이틀간 함께 모여 손수 간을 하고 정성껏 다듬고 포장하여 면내 경로당 50개소에 전달했다.
 
이번 ‘복 꾸러미’는 많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다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협의체 위원들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정성스레 꾸러미를 만들었다.
 
또한, 정기회의를 통해 3월부터 추진되는 소외계층을 위한 목욕 및 이미용 봉사활동 계획 등 지역 내 복지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계획하며 의견을 나눴다.
 
이 밖에도 흥덕면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계층을 위한 동절기 밑반찬 지원과 방한용품 지원 등 흥덕면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해 지속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추석명절에도 차례용품을 꾸러미로 만들어 소외계층 20세대에게 전달했다.
 
박기용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도 중요하지만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복을 전해드리고 싶어 위원들의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다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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