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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전국 최초 해삼죽 상품 출시

해삼이 품은 사포닌, 홀로톡신(holotoxin) 용혈, 항암, 항염증, 항균, 항바이러스 약리작용으로 건강증진 기회

  • 2018-02-09 12:21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7일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실습실에서 “해삼죽” 조리 기술전수 교육하고 있다.(사진제공=부안군)

전북 부안군에서 군 대표 수산물 해삼을 이용하여 전국 최초로 “해삼죽” 출시를 위하여 2월 7일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실습실에서 정혜정 교수 주관하에 “해삼죽” 조리 기술전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전수교육에는 부안군 외식업지부장을 비롯하여 해삼죽 출시 희망 6개 업소(김인경 바지락죽, 명인바지락죽, 조개미죽집, 백합식당, 격포항횟집, 모항여정식당) 대표가 참여하여 역사속 해삼의 기록, 해삼의 성질과 영양성분, 해삼의 소비시장 및 상품 가능성에 대한 강의을 듣고 실습실에서는 해삼죽 조리과정과 시식행사를 실시했다.
 
해삼은 생것의 경우 수분이 90% 이상으로 칼슘과 칼륨, 요오드, 알긴산 등을 다량으로 함유한 강장식품으로 면역력 강화,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고 해삼이 품은 사포닌, 홀로톡신(holotoxin) 용혈, 항암, 항염증, 항균, 항바이러스 등의 약리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해삼의 역사속 기록으로는 해삼을 가장 먼저 먹은 민족은 한국사람이고, 구석기 후반 한국이 함경도 해안에 살았던 사람들이 염제 해삼을 구황식품으로 먹었다고 한다.
 
또한 해삼은 한의학의서 본초학에서 해삼은 인삼에 필적할 정도로 몸에 좋고, 임원경제지 전어지에서는 해삼은 바다에 있는 동물중 가장 몸을 이롭게 하는 생물이다 라고 전해지고 있다.

군은 앞으로 해삼죽 출시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출시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순회 컨설팅과 시식행사를 통하여 오는 3월경에 해삼죽을 본격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부안군수는 해삼(부안바다신사해삼)을 부안군 대표 수산물로 선정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6차산업 앵커상품(히트상품)으로 개발.육성과 2023. 세계 잼버리대회 성공개최 준비를 위하여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신메뉴 개발 뿐만 아니라, “부안바다신사 해삼”의 상품화와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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