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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계주,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이유빈 넘어져도 1등 '화제'

  • 2018-02-10 22:34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한국 여자 쇼트트랙 계주팀이 경기 도중 넘어지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1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기록은 4분06초387로 올림픽 신기록까지 경신해 세계에 한국 쇼트트랙의 힘을 과시했다.

최민정(성남시청), 심석희(한국체대), 이유빈(서현고), 김예진(평촌고)으로 이뤄진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계주는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이에 준결승을 통과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24바퀴를 앞두고 이유빈이 코너링을 하다 넘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대표팀은 곧장 격차를 좁혀나가며 9바퀴를 남기고 김예진이 2위로 치고 나왔다. 이어 마지막 주자인 심석희가 여유로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준결승을 통과했다.

우리 대표팀에 이어 캐나다가 2위에 오르며 결승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금메달이 걸린 결승 경기는 오는 20일 오후 8시 29분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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