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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취업난 극복·일자리 창출 ‘총력’

‘청년의 내 일(Job)이 있는 희망울산 프로젝트’ 적극 추진

  • 2018-02-12 10:29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김기현 울산시장.(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가 올해 시정 최우선 과제로 ‘청년 취업난 극복 및 일자리 창출’에 두고 ‘청년의 내 일(JOB)이 있는 희망울산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의 내 일(JOB)이 있는 희망울산 만들기’를 목표로 ▲민관 협력 구축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지역 우수중소기업 홍보를 통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을 추진 전략으로 10개의 사업으로 구성됐다.

추진 사업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청년일자리 창출 MOU 체결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릴레이’ 운동 추진 ▲지역 일자리 창출지원 거버넌스 구축 ▲일자리창출 중소기업 지원 사업 ▲캠퍼스 리쿠르트 투어 ▲청년 일자리 한마당(청년 JOB 드림페어) ▲청년 취업 지원 캠프 운영 ▲청년구직자 자기PR 콘테스트 ▲‘청년 일자리서포터즈단’ 운영 ▲대학생 봉사단 활동 연계 청년취업지원사업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청년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하고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운동 참여 결의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구인활동 지원 ▲협약기관별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일자리창출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일자리창출기업 청년인턴 지원, 지역 중소·중견기업 채용 연계형 산업인턴 지원사업과 올해 울산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가 추진된다.

‘울산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등에 취업한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하는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연계해 울산시는 청년의 인턴기간 3개월간 월 50만원씩 총 150만원을 인턴지원금으로 기업에 지원한다.
 
울산시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대학·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이 캠퍼스를 방문해 취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캠퍼스 리크루트 투어’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동기 부여와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취업지원 캠프 운영’ 과제를 추진한다.

‘청년 일자리서포터즈단 운영’과 ‘대학생봉사단 활동연계 청년취업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청년 5000여명이 참여해 중소기업 직업체험관 운영 등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한마당’도 지난해에 이어 지속 개최될 예정이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올해는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청년들이 일자리로 행복해지는 울산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울산시에서는 시와 구·군,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총 85회의 채용 행사를 개최해 800여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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