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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임 경제부시장에 기재부 ‘김형수 국장’ 임명

부산출신, 중앙부처 요직 두루 역임

  • 2018-02-12 10:39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김형수 울산시 신임 경제부시장.(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 신임 경제부시장에 기획재정부 김형수 국장이 12일 임명됐다.

12일 울산시에 따르면 김 신임 경제부시장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인류학과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7회에 합격해 지난 1994년 총무처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김 경제부시장은 건설교통부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총괄과장, 문화예산과장, 산업관세과장, 국무조정실과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조세본부장 등을 두루 역임해 중앙 부처의 행정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울산시는 중앙부처 핵심 간부의 경제부시장 발탁으로 시장을 정무적으로 보좌하는 일뿐 아니라 중앙부처와 협력강화를 위한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기현 울산시장은 지난 2016년부터 2년간 근무하다 원 소속기관인 기획재정부로 복귀하는 오규택 경제부시장에게 울산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시민증과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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