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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학교’ 운영

3월7일~6월29일 양봉반, 중소가축반, 과수반 개설

  • 2018-02-12 11:01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 농업기술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울산시 농업기술센터가 ‘2018년 상반기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귀농·귀촌학교 과정은 다음달 7일부터 오는 6월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선진농장 현장 등에서 ▲양봉 과정 ▲중소가축 과정 ▲과수 과정 등 3개 과정(과정당 4일간)으로 진행된다.
 
양봉 과정은 꿀벌의 생리, 봉군관리 등 현장교육으로, 중소가축 과정은 돼지, 흑염소, 사슴, 닭 사양기술 이론 및 현장교육, 과수 과정은 유망과수 종류 및 과원 관리, 베리류, 복숭아 등 재배기술교육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울산시민이나 울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누구나 가능하며, 과정별 60명을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12일부터 각 과정별 계획 인원 마감시까지 선착순으로 하고 있다.

신청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ojpark00@korea.kr) 또는 팩스(052-224-2532)로 신청하면 된다. 컴퓨터 이용이 어려울 경우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윤주용 울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상반기에 3개 과정을 개설하고 하반기에도 2개 과정, 특용작물과 채소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고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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