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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교육 실시

2018년 운영 방향설명 및 양질의 급식제공위해 108억원 예산지원키로

  • 2018-02-12 20:17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지난 9일 익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익산농업인교육관에서 '2018년 익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익산시)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난 9일 익산농업인교육관에서 2018년 익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운영교육에는 관내 학교 영양(교)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17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실적 및 2018년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익산시는 올해 관내 159개 학교 3만2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108억원의 예산을 지원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도시지역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하고 어린이집에도 친환경농산물을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월 생산 농지에서 농산물을 직접 수거하여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유열 농촌활력과장은 “우리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확대 및 공급품목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도농상생 공공급식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준비 중이며 이 사업에 선정될 경우 우리지역 우수농산물의 수도권 판로개척의 교두보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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