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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148명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 2018-02-13 13:29
  •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교육발전재단 장학금 수여식 장면(사진제공=군산시청)

전북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13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우수중학생 83명과 예체능 장학생 60명 등 총 143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우수중학생 83명은 전라북도교육청 주관 2017학년도 학력진단평가 성적과 중학교 내신 성적을 종합한 결과가 상위 100위 이내인 학생이다.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학생을 제외하고 선발된 우수중학생들에게 총 1억68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예체능 장학생 60명은 2017년에 개최된 예술과 체육분야 전국단위 규모의 대회에서 상위 3위 이내 입상한 학생들이다.

지난해 12월 선발 공고 이후, 각 분야 전문가의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예술분야 25명과 체육분야 35명의 장학생을 선발, 총 67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우수중학생으로 선발된 A모 학생은 “장학금 지원사업과 글로벌리더 아카데미 수강혜택으로 지역 고등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진학을 희망하고 있다”며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기량을 연마해 군산을 빛내는 인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한준수 부시장은 “인문분야와 예술・체육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지원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의 장학금 지원사업은 우수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인문분야의 학력향상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우수인재를 양성해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지난 2008년 추진됐다.

올해까지 우수중학생과 예체능 장학생 1462명을 선발해 30억9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교육수준 창달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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