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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센터 ‘명절음식 한보따리 나눔’ 펼쳐

  • 2018-02-13 13:39
  •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지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설 명잘 한보따리 행사 장면(사진제공=군산시청)

전북 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옥경)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세대 어르신들과 한부모 가정 50세대에게 ‘명절음식 한보따리 나눔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명절음식을 장만하기 어려운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음식을 지원키위해 마련됐다.

군산시여성자원봉사회, 남빛봉사단, 사나래봉사단 등 3개 자원봉사단체 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15명이 한국의 명절음식을 체험했다.

백옥경 군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명절이 되면 외롭고 쓸쓸한 시간을 보내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아동들에게 작지만 행복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봉사자들의 작은 정성이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밝혔다.

한편 ‘명절음식 한보따리 사업’은 올해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신규 사업으로 저소득층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며 설・추석에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에 명절음식을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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