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울산시, 평창동계올림픽 ‘이동형 라이브 사이트’ 운영

인기종목 중계방송, 각종 공연 진행

  • 2018-02-13 14:31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지난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김연아 선수가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울산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경기장에 직접 가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선수들이 흘리는 뜨거운 땀방울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13일 울산시에 따르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이동형 라이브 사이트’가 운영된다.

‘이동형 라이브 사이트’는 올림픽대회 기간중 전국 17개 주요 도시별로 1일씩 경기중계방송과 라이브공연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대회 조직위가 주관하는 치어리더 공연과 붐붐(타악), 지역문화공연(비보이, 풍물굿판 등) 프로그램 등으로 이뤄졌다.

인기종목인 스키점프, 봅슬레이, 레이싱 등의 가상 체험 프로그램과 컬링, 아이스하키, 크로스컨트리와 농구, 야구, 투호 등 각종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엄주석 울산시 체육지원과장은 “이동형 라이브 사이트는 설 연휴를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은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울산시민들과 함께 올림픽대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