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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캠페인’ 실시

14일 울산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울산역서 안전운전 홍보

  • 2018-02-13 14:43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김기현 울산시장.(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가 설 연휴를 맞아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캠페인을 펼친다.

13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오는 14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울산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울산역에서 ‘안전한 고향 방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에는 울산 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송인길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장,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 울산안전생활실천연합,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지부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향하는 시민과 버스·택시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과 교통질서 지키기를 홍보한다.

오후 2시에는 울산역에서 김 시장과 윤시철 울산시의장, 차경렬 한국철도공사 울산역장, 울산안전생활실천연합 회원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고 행복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승·하차 질서유지 및 열차 에티켓 준수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석겸 울산시 교통정책과장은 “명절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을 안내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시장은 이날 오전 울산 시외‧고속버스터미널 합동 캠페인을 벌인 뒤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지부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귀성객 편의와 안전한 교통 대책 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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