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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풋풋한 미모 뽐낸 과거 모습 '눈길'

  •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 기자
  • 송고시간 2018-02-1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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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박선영의 데뷔 시절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박선영은 같은해 방송된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 이어 1993년 영화 '가슴 달린 남자'에 출연해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박선영은 '아들과 딸'에서 방송 사상 최초로 레즈비언 역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박선영이 보여준 짧은 머리스타일은 당시 시청자들에겐 파격적인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13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박선영의 화려한 변신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