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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양복합행정선 명칭 문무대왕호 확정

  • 2018-02-14 00:07
  • 아시아뉴스통신=안영준 기자
경북 경주 해양복합행정선 조감도.(사진제공=경주시청)

경북 경주시는 오는 9월 취항하는 '해양복합행정선'의 명칭을 '문무대왕호'로 최종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명칭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문무대왕호는 경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남진희 씨가 제안한 명칭으로써, 문무대왕의 호국정신 역사.문화.해양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건조중인 해양복합행정선은 83톤급으로 오는 9월 취항 예정이며, 불법어업지도 및 단속과 해난사고 예방 및 처리와 같은 기존 어업지도선 업무는 물론, 선상회의 개최, 청소년 해양체험 등과 같은 다양한 교육과 홍보 업무에도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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