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씰리템퍼 매트리스 및 에어룸 전문 미국수입매트리스 전문 '코지슬립', 설맞이 가격파괴 이벤트 진행

  •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 기자
  • 송고시간 2018-02-14 09:00
  • 뉴스홈 > 산업/경제/기업
(사진제공=코지슬립)

템퍼페딕,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에어룸 등 미국 수입매트리스 브랜드를 다양하게 수입, 판매하고 있는 코지슬립매트리스에서 2018년 설연휴를 맞이하여 수입매트리스 최저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설연휴는 수입매트리스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다가오는 봄맞이 이사철을 맞이하여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최저가 보장제도를 통해 수입매트리스 중 대표적인 씰리 H5 모델을 89만원, 템퍼페딕 클라우드 프리마 제품을 145만원이라는 최저가 보장제도를 통해서 가격을 오픈하고,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이번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에어룸 매트리스에 대해서 큰 폭의 할인이 진행된다고 한다. 이번 행사에 에어룸 매트리스가 포함되는데 한정 수량이기 때문에 빠른 방문은 필수다.

특히, 수입매트리스 중 '코지슬립'에서 수입하고 있는 에어룸 매트리스는 미국 현지에서도 상류층이 주로 사용하는 브랜드다. 유명인사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친환경 소재와 고급 소재만을 사용하여 매트리스를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80년의 역사 속에 모든 매트리스를 수제작으로만 제작하여 품질까지 갖췄다.


에어룸 매트리스 브랜드는 캘리포니아라는 자연환경이 뛰어난 도시에서 시작된 회사로, 제품자체의 개발이 자연환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특히, 디자인이나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허는 바람, 물, 공기 등 인간이 편안함을 느끼는 소재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실제로, 제품에 이러한 아이디어가 들어가서 디자인뿐만 아니라, 양모나 텐셀 섬유, 그리고 비스코 메모리폼 등 다양한 고급 소재들을  통해서 고품질의 매트리스를 만들고 있다.

수입매트리스 중 씰리, 템퍼매트리스와 비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국내에서도 점차 알려지고 있다. 게다가, 미국 현지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면서 소비자들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제품을 직접 체험한 소비자들은 대부분 마음을 돌릴 정도로 그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코지슬립에서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호를 맞추기 위해서 다양한 브랜드를 수입함으로써 매트리스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브렌트우드 홈은 미국에서 30년 넘게 고급 브랜드의 매트리스를 생산하면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소재와 연구로 높은 지지력과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매트리스를 개발하고 있는 매트리스 브랜드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젤 성분이 포함된 메모리폼이나, 지지력이 강한 스프링 침대, 라텍스 침대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하며, 25년 워런티를 제공한다.

제품이나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코지슬립 자사 홈페이지나 블로그 및 SNS채널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유선전화 문의를 통해서 더욱 자세하게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