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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50대 최영무 사장' 과 '1993년 입사 동기생 5명' 화제

"삼성화재 공채출신 최초 사장과 '삼성맨 25년차' 5인방"

  • 2018-02-13 20:54
  • 아시아뉴스통신=김재현 기자
삼성화재 1993년 입문교육 동기생 (상단좌부터)강우희 상무, 김일평 상무, 이병칠 담당, 임건 담당, 박준규 담당./아시아뉴스통신 DB


삼성화재가 13일 승진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1993년 입문교육 입사동기생 중 무려 5명이 담당 이상 임원진에 포함진해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동기생중 가장 먼저 지난 2015년 승진한 강우희 상무 와 이번 승진한 김일평 상무, 박준규 담당, 임건 담당, 이병칠 담당 등 5명이다.

삼성화재 관계자에 따르면 “입사동기생 5명이 동시에 담당 이상 임원급으로 근무하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삼성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임원이 되는 것은 군에서 장군 승진하는 것에 비유된다.
 
이들은 '삼성맨 25년차'로 그동안 치열한 '업적경쟁 과정과 도덕성 검증'을 거쳐 오늘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는 평이다.
 
삼성그룹 사장단 60대 퇴진 기조에 따라 삼성화재는 지난 8일 1963년생인 최영무 사장을 내정하고 "50대 사장 시대'를 열었다.

최 사장은 '87년 삼성화재 공채로 입사해 영업 지점장을 시작으로 30여년간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시현해 왔으며 임원 선임 후에는 인사팀장, 전략영업본부장, 자동차보험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최 사장 내정 후 첫 인사에서 이번 발탁된 1993년 입사 동기생 4명과 기존 강우희 상무의 향후 역할이 삼성화재의 '미래비젼' 실현을 위해 더욱 주목을 받는다.

강우희 상무는 ‘마케팅 팀장’ 김일평 상무는 ‘자동차보험 전략팀장’ 임건 담당은 ‘장기보험 U/W 팀장’ 이병칠 담당은 ‘채널영업 사업부장’ 박준규 담당은 ‘투자 사업부장’으로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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