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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서 박사, “꼭 하남시장 당선 돼서, 부자하남 만들겠다.” 공식출마

  • 2018-02-14 02:13
  •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자유한국당 구경서 정치학박사(전 부대변인/전 강남대 겸임교수)는 13일 오후 이현재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하남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사진제공=구경서박사)

자유한국당 구경서 정치학박사(전 부대변인/전 강남대 겸임교수)는 13일 오후 이현재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하남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6월 13일 하남시장으로 당선되어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건설로 규모가 커진 하남시를 ‘부자하남’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 박사는 현재의 하남시를 “앞으로 더 성장하고 더 발전해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서울의 위성도시로 전락할 것인가 하는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다”고 진단하고, “우리는 하남공동체로 하나가 되어 부자하남으로 미래를 향해 가자”고 역설 했다. 

그는 “하남시가 오랜 시간동안 서울의 변방으로 머물러 있었고, 개발제한구역 등으로 발목이 묶여 있었다.”며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도시를 건설해서 질 높은 복지가 보장되는 하남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으로는 천현동 미군부대 공여지에 대기업유치, 중소기업지원센터 설치, 초이동 테크노 벨리 추진, 재래시장을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개발하여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하남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정체성확립을 통해 미사강변도시와 함께 성장하는 하남시, 신장동과 덕풍동을 인정이 넘치는 주거공간으로 확보, 문화관관광 클러스터 개발, 이성산성 복원, 한강 레일바이크 설치, 미사강변도시의 쾌적한 삶의 공간 창출 등을 통해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하남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교육복지로 미사강변도시 유치원과 초중고 과밀학급해소, 명품고 만들기, 수도권 4년제 유명대학 유치, 국립중앙의료원 유치, 일자리창출센터 설치, 교통복지 확대, 하남복지재단 설립, 청렴인사위원회 설치 등을 통해 수준 높은 삶의 복지가 완성된 부자하남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구경서 박사는 하남시 출신으로 지역에서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봉사왕’으로 불리고 있으며, 건국대와 강남대 등에서 정치학을 강의 했고,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맡아 중앙정치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미디어정치’ ‘신익희 평전’ ‘나는 매일 하남을 꿈꾼다’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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