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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영동 제일요양병원서 현지적응훈련

현장에 강한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 위해 실시

  • 2018-02-14 10:49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14일 충북 영동소방서가 영동읍 제일요양병원에서 특수차량(고가사다리차) 현지배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소방서)

충북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4일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 제일요양병원에서 현지적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관내 노유자 시설에 대한 소방시설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대상물 현장 출동을 통한 주변 환경과 내부 취약 장소를 확인해 현장에 강한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주변 소방용수시설 현황 및 소방 활동여건 파악  ▶화재 등 발생 시 진압대원 및 인명구조 활동에 대비한 비상구 확인 ▶사다리차 현지배치 등 각 차량별 현장부서여건 점검 ▶현지 인명구조 및 진압활동상 장애요인 파악 등이다.

또 시설관계자들과 함께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피난을 할 수 있는 대피로 방향 위치 선정과 비상구 현황을 파악해 관계자들의 초동조치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수용인원 등을 확인해 인명구조에 필요한 시간을 측정하는 등의 실질적인 현지적응 훈련을 실시했다.

송정호 서장은 “노유자시설과 요양병원은 수용인원 대부분이 고령 및 장애로 화재발생 시 자력대피가 어려워 초기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심각한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다”며 “관계자와 종사자는 화재예방을 위한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평소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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