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카드뉴스 아시아뉴스통신TV

구리아트홀 예술아카데미, 영어 뮤지컬 기획 제작·재능 봉사·렉쳐 콘서트 시민 호응

  • 2018-02-14 10:44
  • 아시아뉴스통신=황민호 기자
구리아트홀 예술아카데미는 영어 뮤지컬 기획 제작·재능 봉사·렉쳐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구리시(시장 백경현) 구리아트홀 예술아카데미는 지난 2월 10일 오후 5시 유채꽃 소극장에서 제5회 발표 공연‘내 꿈에 날개를 달다’를 진행, 영어 뮤지컬 퍼포먼스반의 ‘Trolls(트롤스)’를 무대에 올렸다.
 
‘Trolls(트롤스)’는 모험과 가족애를 그린 작품으로 구리아트홀 영어 뮤지컬 ‘나는야 브로드웨이 배우’강좌에 오디션을 통과한 초등학생 고학년 학생 19명이 평균 1년 이상 다니며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다.

구리아트홀 예술아카데미는 청소년, 성인으로 나누어 성악, 시낭송, 발레, 뮤지컬, 발상 미술 등 예술을 기초로 한 다채로운 기획 강좌로 수강생들에게 정체성 회복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 왔다.

구리아트홀 예술아카데미는 개관 이후 5년 간 208개 강좌, 누적 수강생 58,862명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을 뿐 아니라 렉쳐콘서트를 표방한 특강 19개 강좌가 연속 매진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목할 점은 구리아트홀 예술아카데미가 지난 2017년 수강생들이 관내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소외 지역을 방문, 아트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문화 소외 계층에게 재능기부를 함으로써 단순한 교육 수혜자 입장에서 자신의 재능을 지역 사회로 환원하는 선순환 사이클을 구성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한편, 구리아트홀 예술아카데미는 지난 1월 17일에는 노원 어울림극장에서 영어 뮤지컬 수강생 및 브로드웨이 전문 배우들이 함께한 창작뮤지컬‘A Forever Friend(부제: 영원한 친구)’를 공연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바 있다.

이 공연은 구리아트홀 예술아카데미가 기획, 제작해 유통한 첫 사례로 문예회관 아카데미로의 한계를 뛰어 넘은 우수 사례로 지난 10일 발표 공연에서 주요 장면을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