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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통일전망대, 설 연휴 기간 중 망향제 운영

  • 2018-02-14 10:56
  • 아시아뉴스통신=김준회 기자
오두산통일전망대는 고향과 가족을 기리는 실향민과 이산가족 등을 위해 설연휴 기간 중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차례를 모실수 있는 망향제를 운영한다. 

이번 망향제는 통일부, 남북하나재단, 이북도민회 중앙연합회,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가 후원한다. 

이번 망향제는 설 연휴기간 중 통일을 염원하는 모든 시민들이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며, 전망대 광장 앞마당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운영한다.

전망대 방문과 망배단 이용 등 궁금한 사항은 오두산통일전망대(031-956-96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두산통일전망대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해 온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10일부터 전망실을 재개관했다.

2월 18일까지는 시범운영기간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2월 20일 정식 재개관 예정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3층 전망실은 대형 스크린(65“)으로 새로운 지형설명 컨텐츠와 안내용 키오스크 등이 보강되어 현대적인 전망층으로 거듭났다.

4층은 테이블과 의자 등이 설치된 휴게공간으로 바뀌어 한강과 임진강, 그리고 북녘 풍경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환경을 바라보며 통일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매력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오두산통일전망대는 그간의 통일교육의 장이자 망향의 아픔을 달래는 전망대에서 나아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국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오랜 친구 같은 전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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