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카드뉴스 아시아뉴스통신TV

울산 ‘태화강 정원박람회’ 작가 정원 20개 작품 선정

22일 워크숍 개최···다음달부터 정원 조성

  • 2018-02-14 12:16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 태화강대공원.(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울산시는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 작가 정원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총 45개팀 가운데 20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선정 작품은 쇼가든 부문은 ‘Fish Eye View’(박경탁, 양윤선, 박성준 공동 출품) 등 10개, 메시지가든은 오서원(정우석 출품) 등 10개다.

선정된 작가는 오는 22일 워크숍에 참여해 현장 확인, 정원조성 부지 추첨 및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정원 조성에 들어간다.

최종 심사는 오는 4월12일 실물심사로 진행되고, 여기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시상은 개막식 때 진행될 예정이다.

박율진 심사위원장은 “태화강 정원박람회에 출품된 작품의 수준이 다른 박람회와 비교해볼 때 상당히 높고 작가들의 경력 또한 화려하다”며 “태화강 정원박람회가 우리나라 최고의 정원박람회로 자리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고 평했다.

한편 태화강 정원박람회는 오는 4월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태화강대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며, 해외초청작가, 국내 특별초청작가, 공모 작가, 시민, 학생 정원 등 64개소의 정원으로 조성된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