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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사업 추진

도시민 텃밭 운영,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전문 인력 양성

  • 2018-02-14 12:24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 농업기술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울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 및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도시농업 교육 및 도시민 텃밭 분양 사업’을 추진한다.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추진 사업은 ▲도시민 텃밭 운영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 및 전문자격과정 등 3개 분야다.
 
사업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및 실습현장, 선진 농원 현장 등에서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이달부터며, 사업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도시민 텃밭 운영’은 울주 청량 문죽리 일대에서 실버농장 50가구, 다둥이·대가족·다문화농장 50가구 등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실버세대 텃밭 정원 프로그램 운영 시범, 중·소가축 활용 도시 밀착형 동물농장모델 적용 시범 등 도시 원예 분야 2개 사업으로 찾아가는 도시농업으로 실시된다.
 
‘도시농업 전문 인력 및 전문자격 양성 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과정(30명), 도시농업 농사요령 과정(40명) 등 2개반 70명으로 운영된다.

윤주용 울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의 영역 확장으로 도시와 농촌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별 지원 자격, 사업 규모 등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별(052-229-5471~5)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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