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캐스퍼 인스타그램) |
가수 캐스퍼가 주목 받으면서 그의 남다른 셀카도 눈길을 끈다.
캐스퍼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셔츠의 계절이 왔네. 후드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캐스퍼는 금발머리에 인형처럼 귀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캐스퍼 정말 예쁘네요" "머리색이 인상적입니다" "언니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캐스퍼는 정식 데뷔 전 Mnet '쇼미더머니4', '쇼미더머니6', '언프리티 랩스타2' 등 다수의 힙합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1월 18일 디지털 싱글 '린 온 미(Lean On Me)'를 발표하고 데뷔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