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창녕군, 160억4300만원 투입 생활하수 인프라 확충

  • 2018-02-14 12:45
  •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하수관로 매설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올해 하수도 분야의 국·도비 보조사업을 비롯해 총 160억4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대적인 생활하수 인프라 확충 및 정비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유어면 승계, 대합면 신당, 길곡면 신덕, 이방면 옥야 4개 지역에 계속사업으로 하수처리장 각 1개소와 하수관로 19.7㎞ 설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마면 산지에 120가구 배수설비 정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실시설계 중에 있다.

또한 읍면 소재지 우오수를 분리하는 하수관로 정비로 수질오염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도 조성하고 있다. 창녕읍 창서마을 등 16개소와 영산면 성내리 등 9개소는 2015년 착공해 현재 공정률 85%로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부곡면 사창리 등 하수관로 8.4㎞는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다음해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노후 하수관로 60개소 정비와 함께 군 자체사업으로 20억 7700만원을 투입하는 창녕천 유입 우오수 분리 사업이 준공되면 창녕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차단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하수도 개선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그동안 가정에서 흘러나오는 생활하수를 보다 위생적으로 처리함은 물론 하천수질과 주민 보건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현재 창녕·남지·부곡 등 3개 공공하수처리장과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장 36개소 등 총 39개소에서 하루 1만6300t의 생활하수를 정화 처리하고 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