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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단장면, '동전모아 사랑 저금통' 특수시책 추진

  • 2018-02-14 13:11
  •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하영삼 단장면장이 한 음식점에 저금통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 단장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하영삼)는 14일 마을회관, 음식점 등에서 나온 동전을 모아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동전모아 사랑 저금통'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 배부된 저금통은 관내 마을회관과 기관, 음식점 등 총 72곳이며, 오는 11월쯤 회수해 연말에 관내 저소득계층에 전달 될 예정이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정의설 이장은 "푼돈으로 생각하던 동전이 모여 목돈이 돼 관내 어려운 세대에 지원된다고 하니 '동전모아 사랑 저금통' 사업 홍보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영삼 단장면장은 "'동전모아 사랑 저금통'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동시에 주민이 자신의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이라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