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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이 선사하는 로맨틱 발렌타인 데이

  • 2018-02-14 13:11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영국항공 기내.(사진제공=영국항공)

영국 최대 항공사 영국항공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러브 이즈 인 디 에어(Love is in the air)’ 카테고리를 추가해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한다고 14일 밝혔다.

영국항공 고객들은 이 카테고리를 통해 로맨틱 테마의 영화, TV 쇼, 오디오 프로그램을 이달 말까지 기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로맨틱 코미디의 고전이 된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를 비롯해 ‘초콜렛’, ‘러브 미 텐더’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영국항공은 인기 TV쇼였던 ‘프렌즈’, ‘못 말리는 패밀리’,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사랑을 주제로 한 에피소드를 일부 추가했다.

발렌타인 데이 리스트에는 윌리엄 셰익스피어, 로버트 번스, 찰리 디킨스, 제인 오스틴, 윌리엄 워즈워스 등의 시와 발췌문도 포함돼 있다. 영화 ‘언더월드’로 익숙한 영국 배우 마이클 쉰(Michael Sheen)의 사랑의 낭독문(A Lover’s Gift From Him To Her)도 들을 수 있다.

캐롤리나 마티놀리(Carolina Martinoli) 영국항공 브랜드 및 고객 담당 이사는 “우리는 기내에서 영화, TV쇼, 다큐멘터리, 오디오북 등을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많은 고객들이 새로운 카테고리의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즐겁게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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