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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공사 이종덕 사장, 지방공기업 '대통령 표창'

전국 최고의 도시개발공사 반열에 올려놓은 공로 인정받아

  • 2018-02-14 14:22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도시공사 이종덕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은 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공사 이종덕 사장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 사장은 대구도시공사를 전국 최고의 도시개발공사의 반열에 올려놓으며 지방공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대구도시공사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채무불이행 위험 등 재정위기 상황에 처한 대구도시공사를 강력한 리더십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우수 공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사장은 취임 후 대구국가산업단지, 수성알파시티 등 미래 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해 국내 우수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으며, 우수한 입지 여건과 저렴한 가격의 청아람 공공주택 1637세대를 시민들에게 공급해 서민의 주거안정 및 내 집 마련에 기여했다.

또한 장애인 배드민턴팀 창단, 배리어프리 운동, 마을새단장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2016년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대통령 표창, 정부3.0 우수기관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 인정을 받았고, 2017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도시공사는 이러한 경영 성과를 기반으로 현재 안심뉴타운 개발사업,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사업, 대구대공원 개발사업, 수성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의 굵직굵직한 현안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종덕 사장은 "올해는 창사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대구시민의 행복을 위한 공적사업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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