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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디앤특수유리·원네스팜 투자협약

  • 2018-02-14 14:22
  • 아시아뉴스통신=여인철 기자
14일 충북 충주시가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디앤특수유리와 원네스팜 등 2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양성운 원네스팜 대표, 조길형 충주시장, 김성식 디앤특수유리 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메가폴리스가 분양에 활기를 띠고 있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14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디앤특수유리(주), (주)원네스팜과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이해 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갑 시의회의장, 김성식 디앤특수유리 대표와 양성운 원네스팜 대표 등 기업체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디앤특수유리는 곡강화유리, 접합유리, 부스유리를 제조하는 유리전문업체로 지난 2015년 설립 후 우수한 품질과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국내 유리업체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33억원을 투자해 충주메가폴리스 산단에 3190㎡ 부지에 1860㎡ 규모의 제조공장을 건립해 22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원네스팜은 금가면의 농업회사법인 (주)날파람이 지난달 설립한 업체로 80억원을 투자해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 구축으로 충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네스팜 또한 메가폴리스 6119㎡ 부지에 4261㎡ 규모의 제조공장을 건립해 80명의 신규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두 기업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인·허가 등 제반사항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조길형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주의 명성에 걸맞게 두 기업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은 물론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