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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인천시 계양구의원, 계양선 연장·반려견 쉼터 관련 주민설명 눈길

  • 2018-02-14 14:18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13일 김숙희 계양구의원는 작전서운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 참석하여 반려견 쉼터 및 계양선 연장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김숙희계양구의원)

13일 작전서운동주민센터(동장 윤정석) 2층 회의실에서 작전서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채국희) 월례회의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채국희 위원장을 비롯하여 위원 포함 약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하였는데 이날 회의에 당연직 고문 중에서 김숙희 계양구의원만 유일하게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작전서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국민의례 후, 채국희 주민자치위원장의 인사로 회의를 시작했다. 주민자치위원회 내부 안건 회의 후, 김숙희 계양구의원은 작전서운동과 관련하여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구정 및 의정과 관련한 설명을 드렸다.
 
김숙희 계양구의원은 작전서운동 반려견 쉼터와 관련하여, “작전서운동에 반려견 쉼터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인천시와의 문제도 있기에 조건부 승인을 해준 상황이다.

그런데 구는 단 한 번의 공청회도 없이, 주민 의견수렴 없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서 이를 제지하였고, 주민 단 1명이 참석하더라도 공청회를 하게끔 했다.”며 “주민참여위원 분들과 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석으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서부광역철도 계양선 연장과 관련해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서 우리 작전서운동 지역은 앞으로 서운산단 1,2차 개발을 통해 교통망의 수요가 높아질 것이며, 이와 관련해 구의회에서 노력한 결과 서구와 부천시, 계양구청이 각각 1억씩 총 3억의 예산을 투입해 타당성 용역을 하게 됐다.”며 “우리 주민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시고, 뜻을 함께 해주신 결과고, 계양선 연장이 우리 작전서운동까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전서운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참석하여 참관했던 작전서운동 주민 박씨는 “작전서운동 주민자치위원회 당연직 고문 중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 꾸준히 모습을 보이는 것은 김숙희 의원이 유일하다.”며, “나머지 의원들은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김숙희 의원이라도 참석해서 민원 소통창구가 돼주어 무척 고맙다.”고 말했다.
 
이 외 주민자치위원회의에 참석했던 주민자치위원들은 김숙희 의원의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의정보고에 박수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고,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더욱 더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숙희 계양구의원은 구정 및 의정 설명, 보고 이후 지역 내 여러 민원 청취 및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동네를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기 위해서 구의원 몇 명이 소리를 낸다고 될 것이 아니라 우리 주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셔야한다.”며 “혼자서는 빨리 갈 수 있지만, 같이 함께하면 느릴지라도 더 멀리 갈 수 있기에 항상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작전서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는데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일종의 주민자치조직으로서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대한 주민참여의 활성화, 주민의견 수렴,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매월 월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의 바자회, 적십자회비 모금, 주민자치 한마음체육대회 참석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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