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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농협 주부모임, 결혼이민여성과 함께 떡국 만들기 체험

  • 2018-02-14 15:34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의령농협 주관 주부모임 회원 등이 전통 음식 떡국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령농협)

경남 의령농협(조합장 김용구) 고향을생각하는주부모임 봉사단(회장 이영이)회원은 12일 서본마을 회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결혼이민여성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 음식 떡국 만들기 체험을 했다.

설날 먹는 떡국의 유래에 긴 가래떡은 무병장수를 뜻하고 엽전모양의 떡은 재물의 기운이 가득해져 복이 들어오는 의미가 있으며 덕담을 나누면서 가족의 화목을 기원하는 한국의 문화를 이해시켰다.

의령읍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스라위씨는 “기초적인 것부터 배워서 완성시킨 떡국을 보니 요리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전하면서 이번 설 명절에는 가족들을 위해서 직접 떡국 요리를 만들어 대접하겠다는 대견한 의지도 보였다.

의령농협(조합장 김용구) 농협주부봉사단(회장 이영이)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손쉽게 만들고 즐겨먹는 요리를 교육해 가족들의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떡국 만들기 체험 후 교육생과 함께 마을회관 노인들에게 무료 식사 제공하는 등 봉사도 함께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