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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라타스 에스토니아 총리 면담

  • 2018-02-14 15:16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이낙연 총리가 14일 서울청사에서 라타스 에스토니아 총리와 환담을 나눴다.(사진출처=국무총리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중인 '유리 라타스(Juri Ratas)' 에스토니아 총리를 면담하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참관을 위해 칼유라이드 대통령 뿐만 아니라 라타스 총리도 방한하는 등 에스토니아 정부가 보여준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에 대해 라타스 총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음을 축하하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에스토니아 관계가 더욱 발전하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이 총리는 한국과 에스토니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전자정부 스타트업 육성 등 디지털 분야에서의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고 양국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라타스 총리는 이에 공감하면서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NATO 사이버 방어협력센터가 설치되어 있다고 소개하고 사이버안보와 디지털 분야에서 협력강화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