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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부잣길, "고향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나누며 걷자"

18일 호암생가 공영주차장 출발

  • 2018-02-14 15:58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오는 18일 의령군 정곡면 호암생가 공영주차장에서 제50차 부잣길 걷기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달 부잣길 걷기 행사.(사진제공=의령군청)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대표 박호삼·김일주)이 진행하는 50차 부잣길 걷기는 오는 18일 오전10시 의령군 정곡면 호암생가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한다.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과 함께 매월 세 번째 일요일에 만날 수 있는 부잣길 걷기는 부잣길에서 만나는 문화유산과 명소에 대한 해설도 곁들이고, 길을 걸으며 쉬는 시간을 활용해 1분 강의와 시낭송, 산속음악회도 갖는다.

부잣길 걷기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도시락과 물, 간식 등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김일주 대표는 "설 명절 연휴의 끝자락에서 가족과 함께 했던 정겨움을 나누며 봄을 품은 기운을 따라 겨우내 움츠린 어깨를 활짝 펴고 희망의 길을 걸어보자. 더불어 선조들의 지혜를 느끼게 해주는 문화유산도 만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