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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다문화명예통장 다문화가족 알리미봉사단 발대식

  • 2018-02-14 16:22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평구 다문화명예통장 다문화가족 알리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12일 십정1동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생활을 돕기 위한 ‘다문화가족 알리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현재 부평구에는 인천시에서 가장 많은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평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의 한국문화 적응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선배 결혼이민자가 신혼 이민자의 적응을 돕는 ‘다문화가족 알리미봉사단’을 운영 중이다.

부평구 결혼이민자 가운데 각 동마다 1인씩 선발․구성된 ‘다문화가족 알리미봉사단’은 관내 결혼이민자들의 멘토로서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 적응을 돕는 다문화 명예통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동주민센터 월례회의 등을 통해 파악한 각종 행정정보와 복지 혜택, 문화행사 등의 유익한 정보도 제공한다.

그동안 알리미봉사단은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반상회보 및 한국생활정보 다국어 번역·게시,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캠페인, 찾아가는 법률 서비스 통역지원, 외국인을 위한 ‘선거콘서트’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벌여왔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알리미봉사단은 벌써 5년째 선배 결혼이민자가 후배 이민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 초기 입국 때의 불안감을 줄여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격려한 뒤 “부평구도 다문화가족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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