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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 공약집 발간·판매

  • 2018-02-14 17:00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이재만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사진제공=이재만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이재만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14일 공약집을 발간·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집은 평소 '정책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이 예비후보의 소신에 따라 지난 4년간 준비해온 것들로 구성됐다.

이 예비후보는 공약집을 통해 최우선 추진과제로 ▶일자리 50만개 되찾아오겠습니다 ▶깨끗한 물을 마실 권리를 지켜드리겠습니다 ▶대구국제공항을 지키겠습니다 ▶1차순환선 내 지하공간개발을 통해 보행편의성은 물론 도심상권을 확보하겠습니다 ▶규제개혁으로 잘사는 대구를 만들겠습니다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핵심과제 45개도 공약집에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범안로 무료 이용 ▶남대구IC~서대구IC간 정체구간 해소 ▶칠성시장 신천변 야시장 운영 ▶파티마병원~복현오거리 도로 개설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이 있다.

이재만 예비후보는 "일자리 50만개 창출은 공약만 제대로 이행하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라며 "지난 4년간 청년고용률, 청년실업률, 경제성장률 등 전국 최하위 성적표를 받아든 대구를 시장이 된다면 '잘사는 대구'로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공약집은 중구 반월당에 위치한 이 예비후보의 선거 홍보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500원이다. 공약집 판매는 공직선거법에 '예비후보 공약집을 무상으로 배포할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이다.
 
이재만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의 공약집 표지.(자료제공=이재만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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