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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어려운 군민 위문…따뜻한 설 명절 만들기 나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 격려 전해

  • 2018-02-14 17:22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이일석 군수 권한대행이 함안면 득성마을 위문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설맞이 어려운 군민 위문’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하고 정감 넘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코자 마련돼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이일석 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2일, 관계 공무원과 함께 함안면 득성마을과 군북면 여명마을, 칠서면 향촌마을 등을 방문해 주민들과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건네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주위의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눠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위문기간 동안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개소를 비롯해 소년소녀가정,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실·과·직속기관·사업소와 읍·면별 격려방문 활동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