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카드뉴스 아시아뉴스통신TV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설맞이 민생탐방 나서

정갑윤 시당위원장, 태화동 ‘목련의 집’ 급식관 찾아 급식봉사

  • 2018-02-14 17:47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정갑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이 14일 오전 태화동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사람들 ‘목련의 집’ 급식관을 찾아 급식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이 14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급식봉사 활동을 펼치며 설맞이 민생탐방에 나섰다.
 
14일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정갑윤 시당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30분 태화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사람들 ‘목련의 집’ 급식관을 찾아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설을 맞아 급식관을 찾은 어르신들을 만나 새해인사를 드리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식봉사는 박성민 중구청장과 서경환 중구의회 의장이 함께 했다.
 
정 위원장은 급식 나온 어르신들에게 “명절에 울산에는 한분도 외롭거나 경제적으로 힘드신 분이 없었으면 한다”며 “빨리 경제가 살아나길 기원하며 자유한국당은 이를 위해 모든 당력을 쏟아 붓겠다”고 약속했다.
 
정 위원장은 또 “서민들이 명절에 더 어렵고 상실감이 클 것이 걱정된다”면서 “기부문화 정착과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사촌 챙겨드리기 운동이 활성화 돼 정이 넘치는 울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급식봉사에 앞서 정 위원장은 손경숙 목련의 집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 이사장은 “지난해 정부의 갑작스런 활동비 인상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사업 유형별 차등지원이라 인상받지 못한 어르신들의 불만이 높다”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이 노인상호간 갈등요인으로 비화되지 않도록 제도적 여건 마련과 형평성있는 노인 일자리 지원체계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정 위원장은 “대한민국 경제부흥과 후세의 안정적 삶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이 소외계층으로 내몰리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어르신들이 공경받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속보